2026년 5월 14일~15일, 베이징에서 벌어진 일 1. 트럼프·시진핑, 9년 만에 손을 맞잡다 5월 14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을 찾았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직접 계단 앞에서 맞이했고, 두 정상은 두 시간 넘는 회담을 가졌습니다. 회담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단 한마디를 남겼습니다. "훌륭했다 (Great)." 시진핑 주석은 회담 내내 "미국과 중국은 적수가 아니라 파트너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관계가 어느 때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이번 방중에는 일론 머스크, 젠슨 황(엔비디아), 팀 쿡(애플), 래리 핑크(블랙록) 등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인들도 대거 동행했습니다. 단순한 외교 회담이 아닌, 경제·비즈니스 협력까지 겨냥한 '총력 방중'이었습니다. President Donald J. Trump Visits China's Temple of Heaven. us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