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채소는 이제 그만. 우리 집 마당에서 오가닉을 직접 키워 먹고, 지인들과 나눕니다." 미국 뉴욕에 살 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장을 보면 야채 몇 가지에 몇십 불이 훌쩍 넘고 고기나, 생선을 사면 백 불이 넘어가더라고요. 그러다 어느 날 결심했습니다. 직접 키워 먹자! 뉴욕에서부터 시작된 야채 키워먹던 습관이 이제 조지아에서 지금은 닭 13마리와 함께 매일 계란 10개 이상 수확하고, 텃밭에서 토마토·고추·깻잎·오이,마늘등 20여 가지 거둬 들이는 농장이 되었답니다. 사실 제가 미국 농무부(USDA) 소속이기도 합니다. 생활비도 줄고, 먹는 것도 건강해지고, 약간에 판매도 하며 이웃과 나누기도 하니 관계도 훨씬 가까워졌습니다. 오늘은 그 시작 방법을 조지아 기준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알을 품고 있는 털복숭이 이쁘게 낳았어요 고마워! 🌎 왜 조지아인가? — 텃밭하기 완벽한 조건 조지아는 USDA 재배 구역 7b(화씨 5~10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