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누는 기쁨, 그리고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가는 일상 어제는 하루의 피로가 몰려와 블로그에 짧은 글만 남겨두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깊고 달게 잔 덕분일까요? 아침에 눈을 뜨니 몸도 마음도 날아갈 듯 가벼워졌습니다. 저는 전부터 늦게 잠자리에 들거든요. 이제는 일찍 자야겠어요. 하루에 7시간 자기! 역시 피로에는 아끼지 않고 푹 자는 게 최고의 보약인가 봅니다. 원래 오늘 하려고 했던 깍두기 담그기는 과감하게 내일로 미뤄두었습니다. 가끔은 계획대로 달리기보다, 내 몸의 신호에 맞춰 한 템포 쉬어가는 여유도 필요한 법이니까요. 아침을 깨우는 숫닭의 우렁찬 울음. 2.내일은 교회 가는 날, 따뜻한 나눔을 준비하며 내일은 주일이라 교회에 가는 날입니다. 텃밭에서 정성껏 키운 오이로 아삭하게 담근 오이소박이와 손맛 가득 담긴 김치를 넉넉히 챙겨가려고 합니다. 교회에서 반가운 교우들과 함께 나눠 먹고, 특히 연로하신 어르신들께도 대접해 드리려고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