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이 부는 날에는 텃밭을 보며 배웁니다 보라색 고구마가 물 속에서 싹을 튀어나와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작년에 씨앗으로 남긴 보라색 고구마에서 자란 덩굴형 식물로 올해도 풍년될듯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요즘 뉴스를 틀면 온통 머리 아픈 경제 이야기뿐입니다. 오늘은 케빈 워시 가 어떤 말을 하나? "미국 월가가 어떻다", "금리가 올라서 큰일이다" 하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와 이제 겨우 맞이한 소중한 은퇴 생활인데 마음 한구석이 괜히 쓸쓸해지고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지구상에 여러 나라들을 보면 여기저기서 기후로, 전쟁으로 뒤숭숭한 세상이라는 바다가 내 마음과 달리 너무 거칠게 출렁거리는 것 같아 지치는 그런 날, 저는 가만히 우리 집 마당의 작은 밭을 바라보며 자연의 이치를 배웁니다. 🌱 소나기가 지나간 자리에 꽃이 피듯이 밭에 심어둔 초록 잎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자연이 주는 지혜에 무릎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