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드리운 조지아 스카이 밸리의 멋진 가을 풍경. 다양한 색으로 물든 숲과 아득히 보이는 산맥이 인상적이다. 🌹가끔은 남이 해주는 밥이 그리운 이유 (feat. 우리 동네 맛집) 안녕하세요! 은퇴 후 평화로운 농장 정원을 꿈꾸며 시작한 시골 생활인데, 요즘은 평화는커녕 매일이 ‘채소와의 전쟁’입니다. 욕심이 과했던 걸까요? 욕심껏 심은 배추, 무, 얼갈이, 열무, 부추, 대파, 쪽파, 비트, 오이, 호박 등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나다 못해 아주 폭발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마냥 쉬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여름날 나무 그늘 아래 풀밭에 누워 물소리를 듣거나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바라보는 것이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니다." 존 러벅 "텃밭이 주는 ‘행복한 감옥’에 갇히다" 처음엔 내가 직접 키운 유기농 채소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