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T 홍보물 만들기까지 시니어 사용자를 위한 한국어 및 영어 타자 연습 첫날, 독수리 타법으로 시작하는 모습. 요즘 다니는 노인회에서 어르신들께 컴퓨터 타자 치는 법을 가르쳐드리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다들 "이 나이에 타자를 배워서 뭐하냐"며 손사래를 치셨던 분들이 컴퓨터를 배우시면서 너무 좋아하셨어요. 그러다 보니 타자치는게 기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본 수업전에 2-30분 정도 알려 드리면 더 효과적일것 같아서 PPT를 만들어 홍보하려 합니다. 자녀들과 카톡 몇 마디 주고받는 것도 독수리 타법으로 한참 걸리고, 은행 업무나 관공서 서류를 컴퓨터로 작성해야 할 때마다 자식들 손을 빌려야 하니 답답하다는 말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거창한 정규 수업보다는, 한글 자판 위치 익히기부터 시작해 보려 합니다. 수업을 열려면 우선 어르신들께 "이런 걸 배웁니다"라고 알릴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수업 홍보용 PPT를 만들었습니다. 과정은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