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에서 조지아로 이사와 시작한 은퇴 생활, 건강한 라이프, 주식 투자, 농장, 정원
조지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건강한 일상, 주식 투자와 농장에서의 작은 기쁨들을 기록합니다.


넘쳐나는 텃밭 채소와의 전쟁
구름이 드리운 조지아 스카이 밸리의 멋진 가을 풍경. 다양한 색으로 물든 숲과 아득히 보이는 산맥이 인상적이다. 🌹가끔은 남이 해주는 밥이 그리운 이유 (feat. 우리 동네 맛집) 안녕하세요! 은퇴 후 평화로운 농장 정원을 꿈꾸며 시작한 시골 생활인데, 요즘은 평화는커녕 매일이 ‘채소와의 전쟁’입니다. 욕심이 과했던 걸까요? 욕심껏 심은 배추, 무, 얼갈이, 열무, 부추, 대파, 쪽파, 비트, 오이, 호박 등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나다 못해 아주 폭발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마냥 쉬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여름날 나무 그늘 아래 풀밭에 누워 물소리를 듣거나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바라보는 것이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니다." 존 러벅 "텃밭이 주는 ‘행복한 감옥’에 갇히다" 처음엔 내가 직접 키운 유기농 채소를 수
Mibun You
6월 7일2분 분량


조지아에서 텃밭 + 닭 키우기로 자급자족 시작하기 🌿🐔
"마트 채소는 이제 그만. 우리 집 마당에서 오가닉을 직접 키워 먹고, 지인들과 나눕니다." 미국 뉴욕에 살 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장을 보면 야채 몇 가지에 몇십 불이 훌쩍 넘고 고기나, 생선을 사면 백 불이 넘어가더라고요. 그러다 어느 날 결심했습니다. 직접 키워 먹자! 뉴욕에서부터 시작된 야채 키워먹던 습관이 이제 조지아에서 지금은 닭 13마리와 함께 매일 계란 10개 이상 수확하고, 텃밭에서 토마토·고추·깻잎·오이,마늘등 20여 가지 거둬 들이는 농장이 되었답니다. 사실 제가 미국 농무부(USDA) 소속이기도 합니다. 생활비도 줄고, 먹는 것도 건강해지고, 약간에 판매도 하며 이웃과 나누기도 하니 관계도 훨씬 가까워졌습니다. 오늘은 그 시작 방법을 조지아 기준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알을 품고 있는 털복숭이 이쁘게 낳았어요 고마워! 🌎 왜 조지아인가? — 텃밭하기 완벽한 조건 조지아는 USDA 재배 구역 7b(화씨 5~10도)에서
Mibun You
4월 30일4분 분량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