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9세에 조지아 무대에서 장구를 친 이유 장구 안녕하세요! 조지아의 뜨거운 여름 햇살만큼이나 요즘 제 마음을 뜨겁게 달구는 일상이 있어 고백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일주일에 한 번씩 땀방울을 흘리며 배우고 있는 '사물놀이'와 '고전무용' 이야기입니다. 얼마 전, 저는 정말 꿈만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동료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열심히 연습했던 사물놀이로 드디어 관객들 앞에서 멋진 발표회 무대를 가졌거든요! 이번 무대에서 제 파트는 바로 '장구'였습니다. 사실 우리 팀은 은퇴 하신 분 들이 모여서 배우는 곳입니다. 사물놀이에는 장구, 꽹과리, 징, 북 이렇게 조화를 이루지요. 그중에 꽹과리가 리더를 하고요. 모두가 장구를 치길 원하고 징은 너무 무거워서 들고 20~30분 공연하기가 힘들어요. 하지만 그중에 제가 제일 적합하다고 부름을 받아서 연습해 보니 재미있더라고요. 그러나 아직은 부족해서 다음 발표해할 때 치기로 하고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