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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 작성자 사진: Mibun You
    Mibun You
  • 7월 10일
  • 2분 분량

SK하이닉스 상장 기념식에서 환호하는 임원과 직원들. Nasdaq 무대에서 축하를 받으며 즐거운 순간을 함께 나누고 있다.
SK하이닉스 상장 기념식에서 환호하는 임원과 직원들. Nasdaq 무대에서 축하를 받으며 즐거운 순간을 함께 나누고 있다.

➡️요즘 며칠 동안 주식 시장이 슬금슬금 오르면서 보유한 종목들이 파란불로 체워져서 , 계좌를 열어볼 때마다 기분이 참 좋네요. 게다가 오늘도 노래 배우기 교실에 다녀와서 목도 풀고 내일은 가벼운 마음으로 대나무 바구니 만드는 수업 들으러 갑니다, 취미인 바구니 만들기와 좋아하는 노래 배우기도 열심히 배우고 싶네요.

그런 와중에 주식 시장에서 아주 뜨거운 뉴스를 접하고 고민이 생겼네요.

몇일전 뉴스에서 SK하이닉스가 나스닥 상장이라는 뉴스를 듣고 한국계좌엔 너무 비싸서 사지 못했는데 이번에 10분의 1가격이라 한번 사볼까? 생각했는데 아침부터 바빠서 깜박했네요.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그런데 10분의 1 가격이라고?!

오늘 주식 시장을 가장 뜨겁게 달군 뉴스, 바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는 소식입니다! 첫날부터 공모가보다 13% 넘게 오르며 168달러선에 마감할 정도로 미국에서도 인기가 대단했는데요.

여기서 많은 분들이 깜짝 놀라신 포인트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1주에 수백만 원 하는 SK하이닉스가 나스닥에서는 왜 168달러 (약 20만 원 중후반대)밖에 안 하지? 10분의 1 가격인가? 완전 이득 아닌가?!"

 

뉴욕 맨해튼의 건물에 SK하이닉스 상장을 기념하며 빛나는 태극기.
뉴욕 맨해튼의 건물에 SK하이닉스 상장을 기념하며 빛나는 태극기.

💡 왜 가격이 다르게 보일까요? 'ADR(주식예탁증서)'의 비밀!

한국에 있는 주식을 미국 시장에 그대로 가져가서 팔기는 복잡하기 때문에, 보통 DR(주식예탁증서)이라는 일종의 '교환권' 형태로 상장을 합니다.

이때 미국에 상장하는 1주의 가치를 한국 주식 1주와 똑같이 맞출 수도 있지만, 거래를 더 편하게 만들기 위해 "한국 주식 0.1주(또는 수량을 쪼개서)를 미국 주식 1주로 쳐줄게!" 하고 비율을 나누어 상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즉, 나스닥에 있는 SK하이닉스 1주는 한국에 있는 진짜 주식 1주가 아니라, 한국 주식의 일부(예: 0.1주 등 지정된 비율) 만큼의 가치만 담고 있는 것입니다.

  • 환율과 쪼갠 비율을 계산해 보면 결국 한국에서 사는 가격이나 미국에서 사는 가격이나 가치는 똑같습니다.

따라서 "미국에서 사면 10분의 1 가격으로 싸게 이득을 본다"라기보다는, 단지 주당 단가가 낮아져서 소액으로도 미국 시장에서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게 해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내 계좌에 담아볼까?

내 계좌에 넣어볼까 고민 중이시라면 아래 두 가지만 가볍게 체크해 보세요!

  1. 환율과 수수료 고려하기 미국 주식으로 구매하게 되면 '달러'로 사야 하기 때문에 환전 수수료가 들고, 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가 따로 붙습니다. 한국 주식 계좌로 국내에 상장된 SK하이닉스를 사는 것이 비용이나 관리 면에서 훨씬 편할 수 있어요.

  2. 가치는 결국 연동됩니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주식이 엄청나게 오르면 한국에 있는 SK하이닉스 주가도 같이 오르고,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같은 회사니까요!

오늘 노래 교실에서 즐겁게 목을 풀고, 주식 투자도 파란불이 들어오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여러분들도 편안한 마음으로 지켜보시를 바라며 계좌에 있는 종목들이 앞으로도 쭉쭉 더 오르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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