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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공부하기 11

작성자 사진: Mibun You
Mibun You
8월 25일
2분 분량

AI공부한다고 이것 저것 제목: 캡컷, 힉스필드, 일레븐랩스, 헤이젠 – 제가 실제로 쓰는 AI 영상 제작 조합

요즘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릴스에 올라오는 화려한 영상들, 저도 처음엔 "전문가들만 만드는 거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AI 도구들을 직접 써보니 사진 몇 장, 텍스트 몇 줄만 있어도 꽤 그럴듯한 영상이 나옵니다. 오늘은 제가 텃밭 브이로그와 콘텐츠 작업에 실제로 쓰고 있는 4가지 AI 도구를 정리해봤습니다.

다양한 배경에서 여유롭게 앉아 있는 여성의 이미지 시리즈. 각 사진은 재정, 자연, 가든, 그리고 해변에서의 휴식 장면을 포함하여 다양한 환경을 보여줍니다.
다양한 배경에서 여유롭게 앉아 있는 여성의 이미지 시리즈. 각 사진은 재정, 자연, 가든, 그리고 해변에서의 휴식 장면을 포함하여 다양한 환경을 보여줍니다.

1. 캡컷(CapCut) - 편집의 기본 베이스

영상을 이어 붙이고, 자막을 넣고, 배경음악을 까는 기본 편집은 캡컷으로 합니다. 자동 자막 생성 기능이 특히 편한데, 말한 내용을 알아서 텍스트로 뽑아주니 자막 넣는 시간이 확 줄었습니다. 스마트폰 앱으로도 되기 때문에 컴퓨터가 낯설어도 부담 없이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완성된 다른 도구들의 영상 클립을 최종적으로 모아서 편집할 때 저는 캡컷을 마지막 단계로 씁니다.

2. 힉스필드(Higgsfield) - 시네마틱한 영상 클립 생성

사진 한 장이나 텍스트만 입력하면 카메라 무빙이 들어간 영화 같은 영상 클립을 만들어줍니다. 특히 인물이나 사물의 모습이 장면마다 흐트러지지 않고 일관되게 유지되는 게 장점입니다. 무료 플랜으로 매달 일정 크레딧이 제공되고, 워터마크 없이 쓰려면 월 5달러 정도의 Basic 요금제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텃밭이나 정원 풍경을 시네마틱하게 담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3. 일레븐랩스(ElevenLabs) - 자연스러운 AI 내레이션

제 목소리 대신 자연스러운 AI 음성으로 내레이션을 넣고 싶을 때 씁니다. 짧은 음성 샘플만 있으면 제 목소리를 복제해서 쓸 수도 있고, 다양한 언어와 톤의 기본 음성도 고를 수 있습니다. 무료 플랜도 있고 워터마크 없이 결과물을 받을 수 있어서 소규모로 시작하기 좋습니다.

4. 헤이젠(HeyGen) - AI 아바타로 얼굴 공개 없이 영상 만들기

얼굴을 직접 공개하지 않고도 AI 아바타가 대신 말해주는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텍스트만 입력하면 아바타가 자연스럽게 읽어주는 방식이라 카메라 앞에 서는 부담이 없습니다. 무료 플랜은 한 달에 3개, 영상당 3분, 720p까지 가능하고, 더 긴 영상이나 고화질이 필요하면 유료 플랜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저만의 작업 순서

  • 힉스필드로 배경이 되는 시네마틱 영상 클립을 만들거나, 헤이젠으로 아바타가 설명하는 파트를 만듭니다.

  • 일레븐랩스로 내레이션 음성을 입힙니다.

  • 캡컷에서 모든 소스를 모아 자막, 배경음악, 최종 편집을 합니다.

이렇게 나누어서 쓰면 각 도구가 잘하는 부분만 골라 쓸 수 있어서 훨씬 효율적입니다. 처음부터 다 잘하려고 하지 마시고, 캡컷 편집부터 익숙해지신 다음 하나씩 추가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오늘 나는 완성 못했네요. 사진이 맘에 안들고, 무료로 쓸려고하니 보내기를 못하겠네요.

내일 다시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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