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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인텔 11% 급등과 나스닥 반등

작성자 사진: Mibun You
Mibun You
6월 18일
2분 분량

"인간의 가장 큰 지혜는 모든 것을 적절한

때에 하는 것이다." 헤시오도스

2026년 6월 18일 나스닥 종합지수 1.91% 상승, S&P 500 1.08% 상승, 다우 존스 0.14% 상승.
2026년 6월 18일 나스닥 종합지수 1.91% 상승, S&P 500 1.08% 상승, 다우 존스 0.14% 상승.

💵(ft. 스페이스X 차익실현)

안녕하세요! 오늘의 글로벌 금융시장 핵심 뉴스를 콕 짚어드리는 경제 블로거입니다.

최근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긴축 선호)인 금리 동결 여파로 가슴 졸이셨던 투자자분들 많으셨을 텐데요. 다행히 하루 만에 뉴욕증시가 시원하게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시장을 심폐 소생 시킨 주역은 다름 아닌 '반도체'였습니다.

오늘 마감한 따끈따끈한 뉴욕증시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 1. 애플 동맹에 인텔 11% 폭등! 나스닥 2% 가까이 반등

이번 상승장의 일등 공신은 단연 반도체 섹터였습니다. 특히 인텔(INTC)이 무려 10.64%(약 11%) 급등하며 시장을 리했습니다. 어제 사려고 만자작 거렸는데 마음 가는데로 할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애플이 미국 내 칩 설계와 생산을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투자심리가 폭발한 것인데요. 애플과의 동맹 소식에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마이크론(+8.7%), 샌디스크(+11.54%) 등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랠리를 펼쳤습니다.

덕분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1%(2% 가까이) 급등한 2만 6,517.93으로 마감하며 전날의 하락분을 빠르게 만회했습니다.


➡️2. 중동 리스크 완화와 유가 안정이라는 '우호적 뒷배'

지정학적 리스크가 줄어든 것도 증시 반등에 큰 몫을 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동안 시장을 짓누르던 중동발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가 싹 가라앉았습니다.

  • 국제유가 안정: 중동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유가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인플레이션 부담 경감: 유가가 잡히자 고물가 우려가 낮아졌고, 이는 기업들의 비용 부담 완화 및 수익성 개선 기대감으로 이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연준의 금리 우려보다 유가 하락과 견조한 실물 경제 지표가 시장의 펀더멘털을 더 단단하게 지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구름이 드리운 하늘 아래 펼쳐진 다채로운 가을 산의 풍경.
구름이 드리운 하늘 아래 펼쳐진 다채로운 가을 산의 풍경.

➡️3. 스페이스X는 이틀 연속 급락… '차익실현' 급속

반면 최근 뉴욕증시의 최대 화제작이었던 스페이스X(SPCX)는 다소 아쉬운 흐름을 보였습니다.

상장 직후 TSMC의 시가총액을 뛰어넘을 정도로 엄청난 폭등세를 기록했던 만큼,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몰려온 모습입니다. 이날 스페이스X는 약 3.56% 하락하며 이틀 연속 급락세를 이어갔는데요.

악재가 있다기보다는 공모가 대비 워낙 많이 오른 탓에 투자자들의 차익실현(수익을 확정 짓기 위한 매도) 압력이 지속되면서 건강한 숨고르기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해석됩니다. 한 번만 더 내리면 조금씩 살려고 준비 중입니다.


💡💡 오늘의 증시 한 줄 요약 연준의 매파적 기조에도 불구하고 '애플-인텔 칩 동맹 호재''중동 평화 분위기(유가 안정)'가 증시를 화끈하게 끌어올린 하루였습니다. 스페이스X의 하락은 거쳐 가야 할 차익실현 과정이니 너무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오늘 소식이 도움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내일도 더 알찬 경제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mibun153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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