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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조지아로 이사와 시작한 은퇴 생활, 건강한 라이프, 주식 투자, 농장, 정원
조지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건강한 일상, 주식 투자와 농장에서의 작은 기쁨들을 기록합니다.


빨간 불 , 파란 불
아텐스 식물원에서 피어난 화려한 꽃들과 푸른 자연의 조화. ❤️요즘처럼 코스닥도, 나스닥도 같이 흘러내리는 날엔 마음이 참 힘드시죠? 빨간불이 파란불로, 파란불이 다시 진한 파란불로 바뀌는 걸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여다보게 되는 요즘입니다. 반도체주가 흔들리고, AI 투자에 대한 회의론까지 겹치면서 미국도 한국도 할 것 없이 시장이 술렁이고 있어요. 이럴 때일수록 계좌를 자꾸 들여다보는 대신, 잠깐 눈을 돌려 다른 일에 집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손실 구간에 들어간 종목들이 있어서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아요. 그런데 은퇴 후 투자라는 게, 하루하루의 등락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내가 왜 이 자산을 들고 있는지를 다시 떠올리는 게 더 중요하더라고요. 시장은 원래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곳이고, 지금의 하락도 언젠가는 지나가는 한 페이지일 뿐이라는 걸 저는 지난 몇 년의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조급하게 팔기보다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
Mibun You
3일 전2분 분량


코스닥과 나스닥 사이에서
➡️오늘 같은 폭락장을 견디는 법 나스닥이 떨어지면 '언젠간 오르겠지' 하는 믿음이라도 있는데, 코스닥은 그 믿음조차 쉽게 가지지 못하는 시장인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계좌를 열어보고 잠깐 숨이 막혔습니다. 코스피가 4%대, 코스닥은 5%대 넘게 빠지면서 두 시장 모두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고 하니, 저처럼 소소하게 투자하는 분들은 다들 놀라셨을 거예요. 코스닥 지수는 52주 신저가까지 찍었다고 하네요. 저도 소액이지만 코스닥 쪽에 대한전선, 삼성전자, 효성중공업을 들고 있는데, 대한전선은 벌써 반토막 넘게 빠진 상태라 오늘 같은 날은 계좌를 보는 것 자체가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몇 번 이런 급락장을 겪으면서 제 나름대로 정리한 원칙들이 있어서, 오늘은 그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나스닥은 떨어져도 다시 오를거라는 믿음이 있는데 코스닥은.......... 디즈니월드에 있는 아름다운 동물 조각이 새겨진 나무. 🔵1. 파란
Mibun You
7월 20일3분 분량


은퇴자의 따뜻한 위로의 글
🌸 바람이 부는 날에는 텃밭을 보며 배웁니다 보라색 고구마가 물 속에서 싹을 튀어나와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작년에 씨앗으로 남긴 보라색 고구마에서 자란 덩굴형 식물로 올해도 풍년될듯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요즘 뉴스를 틀면 온통 머리 아픈 경제 이야기뿐입니다. 오늘은 케빈 워시 가 어떤 말을 하나? "미국 월가가 어떻다", "금리가 올라서 큰일이다" 하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와 이제 겨우 맞이한 소중한 은퇴 생활인데 마음 한구석이 괜히 쓸쓸해지고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지구상에 여러 나라들을 보면 여기저기서 기후로, 전쟁으로 뒤숭숭한 세상이라는 바다가 내 마음과 달리 너무 거칠게 출렁거리는 것 같아 지치는 그런 날, 저는 가만히 우리 집 마당의 작은 밭을 바라보며 자연의 이치를 배웁니다. 🌱 소나기가 지나간 자리에 꽃이 피듯이 밭에 심어둔 초록 잎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자연이 주는 지혜에 무릎을
Mibun You
7월 2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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