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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조지아로 이사와 시작한 은퇴 생활, 건강한 라이프, 주식 투자, 농장, 정원
조지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건강한 일상, 주식 투자와 농장에서의 작은 기쁨들을 기록합니다.


빨간 불 , 파란 불
아텐스 식물원에서 피어난 화려한 꽃들과 푸른 자연의 조화. ❤️요즘처럼 코스닥도, 나스닥도 같이 흘러내리는 날엔 마음이 참 힘드시죠? 빨간불이 파란불로, 파란불이 다시 진한 파란불로 바뀌는 걸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여다보게 되는 요즘입니다. 반도체주가 흔들리고, AI 투자에 대한 회의론까지 겹치면서 미국도 한국도 할 것 없이 시장이 술렁이고 있어요. 이럴 때일수록 계좌를 자꾸 들여다보는 대신, 잠깐 눈을 돌려 다른 일에 집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손실 구간에 들어간 종목들이 있어서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아요. 그런데 은퇴 후 투자라는 게, 하루하루의 등락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내가 왜 이 자산을 들고 있는지를 다시 떠올리는 게 더 중요하더라고요. 시장은 원래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곳이고, 지금의 하락도 언젠가는 지나가는 한 페이지일 뿐이라는 걸 저는 지난 몇 년의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조급하게 팔기보다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
Mibun You
18시간 전2분 분량


다람쥐가 옥수수 다 먹은 날, 계좌도 반토막
울창한 녹지 속에서 자유롭게 먹이를 찾고 있는 우리집 농장의 닭들. ❤️오늘도 아침 텃밭에 나가보니 호박, 상추도 이제 끝물이더라고요. 여름 내내 거의 매일 따 먹고, 이웃들한테도 나눠주고, 잘라서 말리고 고등어, 갈치 넣고 호박 큼직하게 썰어서 지져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그런데 이제 다 걷어내야겠네요. 만족할 만큼 작년에는 풍년이였는데 올해는 여러 가지가 재미없네요. 이제 슬슬 시즌이 저물어가는 게 눈에 보이니 조금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그런데 옥수수는... 다람쥐 녀석들이 다 초토화시켜 놨어요. 한 놈이 와서 먹고, 하나 물고 도망가다 떨어뜨린 거 먹어보니 정말 쫀득쫀득 맛있었는데, 배나무에 배도 다람쥐 란 놈 배불려주고 체리자두도 대추도 맛보기가 힘드네요. 올해는 다람쥐도 먹기 힘든가보네요.ㅠㅠ 사슴, 토끼도 한목 할려나? 🌟 텃밭도 아쉬운데, 계좌를 열어보니 더 아쉽더라고요 옥수수밭 보고 속상한 마음으로 계좌를 열었는데, 사실 요즘
Mibun You
7월 19일2분 분량


맛있는 찰옥수수 누가 다 먹었니?
➡️오이도, 호박도 끝물... 그런데 다람쥐가 옥수수를 다 먹어버렸어요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아침 텃밭에 나가보니 오이는 벌써 끝났고 호박이 이제 끝물이더라고요. 여름 내내 거의 매일 따 먹고, 이웃들한테도 나눠주고, 냉장고에 넣어놔도 며칠 못 버틸 만큼 쏟아져 나왔었는데 이제 슬슬 시즌이 저물어가는 게 눈에 보입니다. 호박은 잎이 누렇게 되기 시작했고, 고추는 아주 잘라고 땅콩과 여러가지 콩 종류가 잘 자라고 있네요. 내가 좋아하는 오이, 호박등 여름 작물은 이렇게 끝이 나는구나 싶으면서도, 매년 이맘때쯤이면 조금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그런데 옥수수는... 다람쥐 녀석들이 다 초토화시켜 놨어요. 한 놈이 와서 먹고, 하나 물고 도망가다 떨어뜨리고, 그렇게 옥수수밭을 완전히 헤집어 놓은 거예요. "같이 좀 나눠 먹자, 우리도 먹게 조금은 남겨줘야 할 거 아니냐" 하면서 웃었는데, 정말 양심도 없더라고요. 다 파먹고 물고 가다 흘리기
Mibun You
7월 15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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