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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조지아로 이사와 시작한 은퇴 생활, 건강한 라이프, 주식 투자, 농장, 정원
조지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건강한 일상, 주식 투자와 농장에서의 작은 기쁨들을 기록합니다.


코스닥과 나스닥 사이에서
➡️오늘 같은 폭락장을 견디는 법 나스닥이 떨어지면 '언젠간 오르겠지' 하는 믿음이라도 있는데, 코스닥은 그 믿음조차 쉽게 가지지 못하는 시장인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계좌를 열어보고 잠깐 숨이 막혔습니다. 코스피가 4%대, 코스닥은 5%대 넘게 빠지면서 두 시장 모두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고 하니, 저처럼 소소하게 투자하는 분들은 다들 놀라셨을 거예요. 코스닥 지수는 52주 신저가까지 찍었다고 하네요. 저도 소액이지만 코스닥 쪽에 대한전선, 삼성전자, 효성중공업을 들고 있는데, 대한전선은 벌써 반토막 넘게 빠진 상태라 오늘 같은 날은 계좌를 보는 것 자체가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몇 번 이런 급락장을 겪으면서 제 나름대로 정리한 원칙들이 있어서, 오늘은 그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나스닥은 떨어져도 다시 오를거라는 믿음이 있는데 코스닥은.......... 디즈니월드에 있는 아름다운 동물 조각이 새겨진 나무. 🔵1. 파란
Mibun You
7월 20일3분 분량


다람쥐가 옥수수 다 먹은 날, 계좌도 반토막
울창한 녹지 속에서 자유롭게 먹이를 찾고 있는 우리집 농장의 닭들. ❤️오늘도 아침 텃밭에 나가보니 호박, 상추도 이제 끝물이더라고요. 여름 내내 거의 매일 따 먹고, 이웃들한테도 나눠주고, 잘라서 말리고 고등어, 갈치 넣고 호박 큼직하게 썰어서 지져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그런데 이제 다 걷어내야겠네요. 만족할 만큼 작년에는 풍년이였는데 올해는 여러 가지가 재미없네요. 이제 슬슬 시즌이 저물어가는 게 눈에 보이니 조금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그런데 옥수수는... 다람쥐 녀석들이 다 초토화시켜 놨어요. 한 놈이 와서 먹고, 하나 물고 도망가다 떨어뜨린 거 먹어보니 정말 쫀득쫀득 맛있었는데, 배나무에 배도 다람쥐 란 놈 배불려주고 체리자두도 대추도 맛보기가 힘드네요. 올해는 다람쥐도 먹기 힘든가보네요.ㅠㅠ 사슴, 토끼도 한목 할려나? 🌟 텃밭도 아쉬운데, 계좌를 열어보니 더 아쉽더라고요 옥수수밭 보고 속상한 마음으로 계좌를 열었는데, 사실 요즘
Mibun You
7월 19일2분 분량


"뜨거운 여름 즐기기"
📌 6월 중순 글로벌 경제 핵심 브리핑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6월 중순이 되었네요. 파릇파릇하던 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름의 한가운데로 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 글로벌 경제는 ‘중동 리스크로 인한 물가 압박’과 ‘반도체 중심의 기술주 변동성’이 가장 뜨거운 화두였습니다. 이러한 리스크가 우리 생활에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리집 닭들 한가하게 땅속에 지렁이등 먹거리를 찾고 있다 "변동성은 실패의 신호가 아니라, 투자자가 감내해야 할 진입 요금이다." 모건 하우절 (《돈의 심리학》 저자) 의미: 시장이 오르락내리락 출렁일 때 우리는 이를 '위험(Risk)'이나 실패로 착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시장(예: 글로벌 기술주 및 반도체)일수록 변동성이라는 '입장료'가 비싸기 마련입니다. 1. 미국 경제: "다시 고개 든 물가, 그래도 소비심리는 버틴다" 최근 발표된 미국의 5월
Mibun You
6월 12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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