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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조지아로 이사와 시작한 은퇴 생활, 건강한 라이프, 주식 투자, 농장, 정원
조지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건강한 일상, 주식 투자와 농장에서의 작은 기쁨들을 기록합니다.


은퇴자의 따뜻한 위로의 글
🌸 바람이 부는 날에는 텃밭을 보며 배웁니다 보라색 고구마가 물 속에서 싹을 튀어나와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작년에 씨앗으로 남긴 보라색 고구마에서 자란 덩굴형 식물로 올해도 풍년될듯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요즘 뉴스를 틀면 온통 머리 아픈 경제 이야기뿐입니다. 오늘은 케빈 워시 가 어떤 말을 하나? "미국 월가가 어떻다", "금리가 올라서 큰일이다" 하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와 이제 겨우 맞이한 소중한 은퇴 생활인데 마음 한구석이 괜히 쓸쓸해지고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지구상에 여러 나라들을 보면 여기저기서 기후로, 전쟁으로 뒤숭숭한 세상이라는 바다가 내 마음과 달리 너무 거칠게 출렁거리는 것 같아 지치는 그런 날, 저는 가만히 우리 집 마당의 작은 밭을 바라보며 자연의 이치를 배웁니다. 🌱 소나기가 지나간 자리에 꽃이 피듯이 밭에 심어둔 초록 잎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자연이 주는 지혜에 무릎을
Mibun You
7월 2일3분 분량


비우고, 채우고, 무더운 여름!
녹색 잎 사이에서 자라고 있는 한국산 수박의 모습. 낮이 가장 긴 '하지(夏至)', 비우고 채우는 텃밭의 하루 안녕하세요. 오늘은 24절기 중 열번째 절기이자, 일년 중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夏至)'입니다. 절기는 참 신기하게도 계절의 변화를 어김없이 알려주네요. 본격적인 한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오늘, 저의 작은 농장에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끝도 없이 할 일들이 있네요. 🥒 보내주는 마음, 오이 수확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주던 효자 작물, 오이를 오늘 모두 걷어냈습니다. 뜨거운 여름 햇살을 받으며 싱그럽게 자라주던 오이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려니 아쉬운 마음도 들지만, 다음 작물들을 위해 자리를 내어주는 것도 텃밭을 가꾸는 중요한 순리이겠지요. 그동안 고마웠다, 오이들아! 8월쯤에 다시 모종을 내서 심으면 가을,겨울에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조금만 심어보려고요. 🍆 지금 우리 밭은? 고추와 가지, 그리고
Mibun You
6월 22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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