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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퇴 후 복잡한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은퇴 후 '작은 농장'과 '소소한 주식 투자', 이 두 가지를 차근차근 실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 일상을 편안하게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은퇴 후 가장 먼저 시작한 일은 작은 농장 가꾸기였습니다. 내 손으로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며 채소가 자라는 모습을 보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있습니다. 매일 아침 텃밭에서 부추와 상추, 고추를 거두고, 닭들이 낳은 신선한 달걀로 아침상을 차립니다. 그럴 때마다 "정말 은퇴하길 잘했구나" 하는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농장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채워준다면, 주식 투자는 생활에 소소한 재미와 여유를 더해줍니다.
큰돈을 노리지 않고, 잃어도 부담 없는 작은 금액으로 시작했습니다.
매달 배당을 주는 기업과 오래 성장할 우량주를 공부하며 천천히 늘려 갔고, 매일의 시장 변동에는 일희일비하지 않았습니다. 농사짓는 마음으로 묵묵히 기다린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자 통장에 배당금이 조금씩 쌓이는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덕분에 남편과 멋진 카페에 가고, 가족과 지인들이 놀러 오면 맛있는 음식을 기분 좋게 대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식들에게 받을 생각만 하지 않고 먼저 베풀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이 참 감사합니다.
늦은 나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공부하며 시작한 것을 지금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은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매일 정성을 쏟을 작은 일거리와 지혜로운 재테크가 어우러질 때 삶이 더 풍요로워집니다.
서두를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농사도 주식도 아주 작고 소박하게 시작해 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여러분의 마당과 계좌에도 소중한 결실이 차곡차곡 쌓일 것입니다.
하나씩 완성해가니 재미가 있네요. 내일은 또 어떤걸 만들어 볼까 생각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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