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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조지아로 이사와 시작한 은퇴 생활, 건강한 라이프, 주식 투자, 농장, 정원
조지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건강한 일상, 주식 투자와 농장에서의 작은 기쁨들을 기록합니다.


비우고, 채우고, 무더운 여름!
녹색 잎 사이에서 자라고 있는 한국산 수박의 모습. 낮이 가장 긴 '하지(夏至)', 비우고 채우는 텃밭의 하루 안녕하세요. 오늘은 24절기 중 열번째 절기이자, 일년 중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夏至)'입니다. 절기는 참 신기하게도 계절의 변화를 어김없이 알려주네요. 본격적인 한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오늘, 저의 작은 농장에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끝도 없이 할 일들이 있네요. 🥒 보내주는 마음, 오이 수확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주던 효자 작물, 오이를 오늘 모두 걷어냈습니다. 뜨거운 여름 햇살을 받으며 싱그럽게 자라주던 오이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려니 아쉬운 마음도 들지만, 다음 작물들을 위해 자리를 내어주는 것도 텃밭을 가꾸는 중요한 순리이겠지요. 그동안 고마웠다, 오이들아! 8월쯤에 다시 모종을 내서 심으면 가을,겨울에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조금만 심어보려고요. 🍆 지금 우리 밭은? 고추와 가지, 그리고
Mibun You
6월 22일2분 분량


"평안을 유지하는 법"
"비가 올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우산을 사거나,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것뿐이다. 비가 오는 것을 원망해 보았자 비는 멈추지 않는다." 안드레 코스톨라니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 서리태콩국수: 계란, 토마토, 오이를 곁들여 고소한 맛과 신선함이 돋보이는 건강식. 👍일요일의 정성스러운 준비, 그리고 시장이 흔들릴 때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바쁜 주말을 보내고 나니 벌써 일요일 늦은 밤이 되었네요. 어제는 문득 '남이 해주는 밥'이 간절하게 먹고 싶어지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일주일에 한 번은 꼭 기분 좋게 외식을 하며 나만의 휴식을 챙기기로 마음먹었지요. 그리고 오늘, 감사한 마음으로 주일 예배를 드린 후 좋은 분들과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따뜻한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와 웃음은 언제나 마음에 큰 에너지를 채워주는 것 같아요. 집에 돌아와서는 내일 새벽 예배 후, 함께 나누어 먹을 서리태 콩국수를
Mibun You
6월 7일2분 분량


은퇴자의 눈코 뜰 새 없는 '바쁨 예찬론'
조지아 은퇴 생활은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텃밭·농지 루틴으로 꽉 찬 하루를 정리했습니다.
Mibun You
5월 28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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