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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 비트 주스와 텃밭 달걀"

  • 작성자 사진: Mibun You
    Mibun You
  • 2일 전
  • 2분 분량

: 은퇴 후 매일 아침 부자가 되는 나만의 건강 루틴 (ft. 든든해진 주식 계좌)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싱그럽고 활기찬 아침입니다.

얼마 전 소문 듣고 달려온 아들에게 명품 김치를 두 손 가득 들려 보내고 나니, 집안은 다시 고요해졌지만 제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든든하고 꽉 찬 기분입니다.

김치 냉장고에 그득 담겨있는 김치를 보면 주부님들은 아실거에요.

오늘은 은퇴 후 제 하루를 깨우는 가장 소중하고 스마트한 '아침 루틴'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저는 세상에서 가장 사치스럽고 건강한 저만의 자립 식탁을 준비합니다.


1. 매일 아침 몸을 깨우는 해독 물약: '오가닉 ABC 주스'

제 아침의 시작은 빨간 에너지를 가득 담은 믹서기 소리와 함께 열립니다.

텃밭에서 정성껏 키운 유기농 비트에 아삭한 사과, 그리고 영양 만점 당근을 아낌없이 넣고 슥슥

갈아냅니다. 요즘 유행하는 'ABC 주스'를 저는 100% 홈메이드 오가닉으로 즐기는 셈이지요. 당근과 비트는 살짝 쪄줍니다.

컵 가득 붉은 주스를 채워 한 모금 마시면, 조지아의 맑은 자연이 온몸 세포 하나하나를 깨우는 기분이 듭니다. 비싼 영양제보다 내가 직접 고르고 키운 자연식 식단이야말로 노후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투자입니다.

오랫만에 아들과 함께 맛있는 ABC 주스
오랫만에 아들과 함께 맛있는 ABC 주스

2. 마당에서 갓 건져 올린 황금 배당금: '우리 집 닭이 낳은 신선한 계란'

주스 한 잔을 마신 뒤에는 마당 한구석, 정겹게 소리를 내는 닭장으로 향합니다. 매일 아침 닭들이 선물해 주는 달걀을 꺼낼 때면, 마치 주식 통장에 꼬박꼬박 꽂히는 배당금을 확인하는 것처럼

입꼬리가 슥 올라갑니다. 따끈따끈함이 채 가시지 않은 신선한 달걀을 톡 깨서 프라이를 하거나 살짝 삶아 아침 식탁에 올립니다.

고소한 노른자를 한 입 베어 물며 남편과 마주 앉아 나누는 대화에는 여유가 가득합니다. "우리 마당에서 자란 것들로만 차린 밥상이니, 이게 진짜 웰빙이고 자립이지요. 그리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이 아닐까합니다.


오가닉 비트 와 사과 당근 비트는 너무 잘자라고 있음
오가닉 비트 와 사과 당근 비트는 너무 잘자라고 있음
우리 아이들이 낳은 계란 아주 고소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낳은 계란 아주 고소합니다

3.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 것 같아" : 몸도, 마음도, 주식 계좌도 든든한 노후

이렇게 내 손으로 건강을 통제하고 열정적인 일상(장구 연습에 영어 공부까지!)을 살아가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마음 가득 차오릅니다.

'아, 내 인생 2막에는 앞으로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겠구나.'

마음이 단단해지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도니, 신기하게도 얼마 전 차분하게 포트폴리오를 정리해 두었던 주식 계좌도 한층 더 든든하게 살아나고 있습니다. 시장의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우량주와 배당 중심으로 중심을 딱 잡아두었더니, 내려갔던 자산들도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네요.

마음의 자립, 몸의 건강, 그리고 경제적 자립까지 삼박자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아침입니다.

블로그를 마치며 진정한 노후 대책은 먼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아침 내가 먹는 신선한 주스 한 잔, 마당에서 얻은 달걀 하나, 그리고 내 자산을 스스로 다듬는 스마트한 습관들이 모여 단단한 행복을 만듭니다.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고 오히려 지혜로운 멘토가 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지금 이 순간 나만의 루틴을 사랑하는 것입니다.이웃 여러분도 오늘 아침, 나만을 위한 건강한 루틴으로 활기차게 시작하셨나요? 우리 시니어들의 당당하고 신명 나는 하루를 오늘도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커피 한 잔 마시고, 오늘은 영어 공책을 펼쳐봐야겠네요!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mibun153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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