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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로 열어가는 은퇴 후 경제 활동, 소소한 농장의 일상

  • 작성자 사진: Mibun You
    Mibun You
  • 5월 10일
  • 2분 분량

안녕하세요! 초록빛 생명력이 가득한 저의 농장,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새로운 경제적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2023년 은퇴 이후, 저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성장하는 삶'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1. 텃밭에서 식탁까지: 땀방울이 주는 정직한 선물

요즘 저희 농장은 말 그대로 '초록의 향연'입니다. 정성껏 돌보는 100여 개의 선인장들은 각기

다른 모양으로 저를 반겨주고, 텃밭에는 직접 심은 상추, 고추, 부추, 배추, 무, 쪽파, 마늘등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 오늘의 수확: 갓 따온 아삭한 상추와 향긋한 깻잎으로 차린 건강한 밥상은 농부만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사치지요.

  • 새로운 생명: 전에 부화기에서 직접 부화시킨 병아리들이 이제는 다 커서 알을 선물하지요.

    얼마전에 검은색 병아리를 사왔어요. 아직 어린놈들이라 밖에 내놓을 수 없어서 거실에 두고, 따뜻한 전등 아래에서 삐약거리는 녀석들을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머지않아

    이 아이들도 건강한 달걀을 선물해 주겠지요?

    10일된 아기 병아리
    10일된 아기 병아리


2. 은퇴 후 경제 활동: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자산 관리

농장에서 몸을 움직이며 활력을 얻는다면, 책상 앞에서는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경제적 자유를

탄탄히 다지고 있습니다.

  • 글로벌 포트폴리오: 저는 Apple, Google, Tesla와 같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한국의 우량 배당주에 투자하며 시장의 흐름을 공부합니다. 최근에는 자산 관리 플랫폼을 이전하며 더욱

    효율적인 투자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오이가 주렁주렁
    오이가 주렁주렁

    디지털 자산 쌓기: 이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은 저에게 단순한 SNS가 아닙니다. 제 삶의 기록이자, 조금씩 쌓아가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요즘은 AI 도구를 활용해 농장 영상을 직접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처음엔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영상 하나를 완성할 때마다 느끼는 성취감이 생각보다 훨씬 큽니다.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꾸준히 만들어가는 과정 그 자체니까요.

    콘텐츠를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수익 파이프라인도 하나씩 갖춰지고 있습니다. 거창하게 시작한 게 아니라, 오늘 하루의 기록이 쌓여 나만의 디지털 콘텐츠가 되어가는 것, 그게 제가

    이 일을 계속하는 이유입니다.

    올해 두번째 심은 얼갈이
    올해 두번째 심은 얼갈이

3. 나이와 상관없는 배움의 즐거움 ; 조지아의 푸른 하늘 아래에서 저는 여전히 학생입니다.

매주 수업에 참여해 영어를 배우고, 지역 커뮤니티에서 사물놀이 공연을 하며 우리 가락의

멋을 알리기도 합니다.

텃밭에서의 노동이 육체적인 건강을 준다면, 투자 공부와 영어 학습은 저의 정신을 깨어있게

하며 늘 행복합니다.

정말 이쁜 보라색 브라콜리
정말 이쁜 보라색 브라콜리

마치며 은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흙을 만지는 정직한 노동과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경제 활동이 균형을 이룰 때, 진정한 '미니멀하면서도 풍요로운 삶'이

완성된다고 믿습니다.


오늘도 저의 작은 농장을 찾아주신 여러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mibun153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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